LG하우시스는 한명호 대표가 지난 2~3일 이틀에 걸쳐 자사주 4000주를 매입했다고 7일 공시했다.
한 대표는 보통주 2000주(11만4750원)와 우선주 2000주(4만5261원)를 약 3억2000만원에 매입했다.
LG하우시스 관계자는 "한명호 대표는 그 동안 자사주를 보유하고 있지 않았다"면서 "이번 주식 매입은 책임경영의 일환으로 보여진다"고 말했다.
아주경제= 이미경 기자 esit917@ajnews.co.kr(아주경제=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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