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승헌과 한예슬이 노환용 LG전자 에어컨사업본부장과 함께 휘센 에어컨 생산과정을 둘러보고 있다. |
LG전자 휘센 에어컨 광고모델인 배우 송승헌과 한예슬이 9일 경남 창원의 LG전자 에어컨 생산현장을 방문, 원활한 에어컨 물량 공급에 여념이 없는 직원들을 응원했다. LG전자에 따르면 전국이 30도 안팎을 넘나드는 본격적인 무더위와 장마철이 시작되면서 휘센 에어컨의 6월 판매량은 전년 동월대비 50% 가량 증가했다.
아주경제= 이형구 기자 scaler@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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