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개선 후원금은 금호타이어의 친환경 캠페인인 '에코업(eco-up) 드라이빙'에 참여한 회원 1인당 100원씩 적립한 기금을 모아 마련됐다.
이 후원금은 독도 정화활동에 쓰여질 계획이다.
금호타이어 관계자는 "에코업 드라이빙 캠페인에 참여한 소비자에게 에너지 절감 운전법 및 친환경 타이어 소개하는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아주경제= 변해정 기자 hjpyun@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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