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오일뱅크와 환경재단이 공동주최하는 제4회 내고향 자연사랑, 문화재사랑 UCC 공모전 시상식이 10일 오전, 서울 중구 정동 환경재단 레이첸카슨홀에서 열렸다.
현대오일뱅크 신방호 부사장(사진 오른쪽에서 두번째)과 환경재단 이미경 사무총장(오른쪽 세번째)이 수상자들과 함께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아주경제= 이미경 기자 esit917@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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