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직 이스타항공 회장(중앙)과 왕정화(王正華) 춘추항공 회장(오른쪽 두 번째)이 코드쉐어 협정서에 서명한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양 항공사는 이번 코드쉐어를 통해 국제선 공동운항과 중국 및 일본의 신규 국제선 시장 개척을 위해 공동보조를 취하기로 합의했다.
아주경제= 박상권 기자 kwon@ajnews.co.kr
(아주경제=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상직 이스타항공 회장(중앙)과 왕정화(王正華) 춘추항공 회장(오른쪽 두 번째)이 코드쉐어 협정서에 서명한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