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안전공단 홈페이지 내 '교통사고 절반 줄이기'와 신한카드 홈페이지 내 '웰컴(Welcome) 신한카드'를 방문해 정보이용에 동의하면 총 4000원을 할인받을 수 있다.
또 검사예약을 하면 추가로 1200원을 할인받는다.
행사에 참여한 고객은 전국 교통안전공단 자동차검사소(출장 포함)에서 자동차 검사를 받을 수 있다.
한편 행사 기간 동안 매일 신한카드 결제 고객 한 명을 추첨해 자전거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열린다.
마이신한포인트 1만점(1000명)과 엔진오일 2만원 할인권(1000명)도 증정한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교통안전공단 교통사고 줄이기 캠페인에도 동참하고 자동차 검사를 받는 고객에게 혜택도 제공하기 위한 행사"라며 "향후에도 공익적이면서 고객에게 실질적 혜택을 줄 수 있는 서비스를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아주경제= 이미호 기자 miholee@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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