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한국인터넷진흥원 공식 출범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09-07-23 17:15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국내 인터넷 업무를 총괄하는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23일 공식 출범했다.

KISA는 서울 송파구 가락동 청사에서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사진 왼쪽)과 김희정 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기념식을 개최했다. 

KISA는 기존 한국정보보호진흥원, 한국인터넷진흥원, 정보통신국제협력진흥원 등 3개 기관이 합쳐져 △인터넷서비스 활성화 △인터넷 주소자원 관리 △해킹 대응 △전자서명 △정보시스템 평가 △개인정보 침해 및 불법 유해정보 대응 △해외 진출 지원 등을 관장하게 된다.

아주경제= 김영리 기자 miracle@ajnews.co.kr
(아주경제=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