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SA는 서울 송파구 가락동 청사에서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사진 왼쪽)과 김희정 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기념식을 개최했다.
KISA는 기존 한국정보보호진흥원, 한국인터넷진흥원, 정보통신국제협력진흥원 등 3개 기관이 합쳐져 △인터넷서비스 활성화 △인터넷 주소자원 관리 △해킹 대응 △전자서명 △정보시스템 평가 △개인정보 침해 및 불법 유해정보 대응 △해외 진출 지원 등을 관장하게 된다.
아주경제= 김영리 기자 miracle@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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