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요타자동차는 도요타 브랜드를 알리고 광주지역의 차량 판매를 확대하기 위해 남양건설을 광주지역 딜러로 선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이에 따라 남양건설은 쇼룸과 서비스시설, 인력 등의 확보를 거쳐 2010년 중으로 정식 판매에 들어간다.
아주경제= 변해정 기자 hjpyun@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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