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그룹이 시공을 맡고 인천도시개발공사가 발주한 세계 최초 미래도시 체험관 'Tomorrow City'가 31일 인천 송도 경제자유구역(IFEZ)에서 오픈식을 갖고 일반인에게 공개된다.
한 관람객이 미래의 책방인 디지털서재에서 책을 고르고 있다. 책을 고르면 뒷편 스크린을 통해 자신이 고른 책을 읽을 수 있다.
아주경제= 이미경 기자 esit917@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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