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산업이 총 공사비 310억원 규모의 대구무역회관 신축 공사를 수주했다.
화성산업은 30일 한국무역협회와 310억원 규모의 대구무역회관 신축 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5.01%, 시공능력평가액의 4.9%에 해당하는 규모다.
화성산업은 시공능력평가 49위의 중견건설사로 본사는 대구 수성구에 위치한다.
아주경제= 유희석 기자 xixilife@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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