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부터 시행되는 지급결제 서비스에 맞춰 출시되는 SK CMA 신용카드는 사용금액 기준 주유금액의 최대 8%까지 포인트 적립을 해준다.
이외에도 SK엔크린 보너스 카드 혜택과 엔진오일 무료 교환 서비스, 대형 마트 할인 서비스, 영화 관람료 할인 등 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분야에 할인과 적립 서비스가 제공된다.
SK증권은 이번 CMA 신용카드 출시를 기념하여 다양한 고객 이벤트를 실시한다.
10월까지 발급고객 선착순 777명에게 휴대폰 무료통화카드를 지급하고 10만원 이상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5만점의 포인트를 지급한다.
아주경제= 오성민 기자 nickioh@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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