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트라건설은 3일 김우준 전무이사(토목본부장)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김 이사는 대림산업 토목영업 담당 임원과 용인 경전철 공사관리 본부장을 역임했으며 울트라건설에서 토목 관련 업무를 총괄하게 된다.
서울 보성고와 한양대학교 토목공학과를 졸업했으며, 충북대학교 시스템 공학과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아주경제= 권영은 기자 kye30901@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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