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 대상 차량인 크라이슬러 세브링 디젤은 리터당 15.2km의 1등급 연비를 자랑하는 친환경 디젤 세단이다. 15.2원은 세브링 디젤의 연비를 상징한다. 적립금은 내년 1월 지급된다.
업계최초로 전개되는 캐쉬백 프로그램 외에 차종별로 36개월 무이자 할부와 취·등록세도 지원한다.
캐쉬백 프로그램과 36개월 무이자 할부가 적용되는 세브링 디젤2.0 가격은 3920만원이고, 취·등록세가 지원되는 세브링 세단과 컨버터블은 각각 3420만원, 4020만원이다. 36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을 받을 수 있는 300C시그니처 3.5는 5980만원, 300C 시그니처 3.0 디젤은 6480만원이다.
아주경제= 이정화 기자 jhlee@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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