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정보회사 가연이 삼성카드와 서비스 업무 제휴를 맺고 삼성카드 고객에게 1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4일 밝혔다.
가연은 이번 제휴를 통해 삼성카드 고객에게 10% 할인 및 가연 3개월 무이자 할부와 1% 보너스 포인트 적립 등 혜택을 준다. 또 삼성그룹 임직원에게도 특화된 제휴 상품을 제공한다.
김영주 가연 대표는 “고객에 보다 폭넓은 혜택을 주기 위해 이번 서비스 업무 제휴를 맺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결혼 서비스를 제공키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주경제= 인터넷뉴스팀 기자 news@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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