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마켓 11번가는 본격적인 휴가철인 8월 한달동안 ‘11번가, 스타와 함께하는 다양한 체험 클래스’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최근 지속되는 경기 불황으로 알뜰한 도심 속 휴가를 계획하는 소비자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자 다양한 체험 클래스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11번가 측은 밝혔다.
이번 체험 클래스는 탤런트 이윤미, 가수 티아라 등 유명 연예인과 함께 패션, 뷰티, 요리를 배울 수 있는 이벤트로 구성된다.
11번가 차별화 사업 담당 송세영 매니저는 “경기불황이 지속돼 휴가 계획을 세우기 망설이는 고객들에게 이번 체험클래스 이벤트가 배움과 즐거움을 전하는 알찬 혜택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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