닛산 무라노 (사진=한국닛산) |
닛산은 이달 말까지 자동차를 살 경우 세금지원, 무이자 할부 등의 금융 프로그램을 차종별로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중형 스포츠 세단 알티마 2.5 구매 고객은 등록세 5% 지원, 무이자 24개월 할부, 36개월 초저금리 운용리스 중 한 가지를 선택할 수 있다.
알티마 3.5와 콤팩트 SUV로그, 프리미엄 크로스오버 무라노에는 취득세 2%를 지원한다. 또 알티마 전 모델에 7인치 칼라스크린 내비게이션과 후방카메라가 장착된 어드밴스드 시스템을 무상 제공한다.
아주경제= 이정화 기자 jhlee@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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