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수박 파티는 더욱 신나는 일터를 만들자는 ‘펀(Fun) 경영’ 차원에서 마련된 것으로 매년 여름 하계 성수기 특별수송기간에 실시되고 있다.
한편 대한항공은 한 여름 수박 파티를 비롯해 사내 음악회인 ‘칼맨 작은 음악회’ 즐거운 회사 생활을 찍은 동영상을 뽑는 ‘UCC 콘테스트’, 임직원 한마음 걷기대회, 직원 현장 에피소드 공모전 등 즐거운 직장 분위기를 만들고 직원들의 기를 살리기 위한 다양한 ‘펀 경영’을 펼쳐가고 있다.
아주경제= 최민지 기자 choimj@ajnews.co.kr(아주경제=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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