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오아울렛, 창사 29주년 '사은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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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9-08-13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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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오 아울렛(대표 홍성열)이 창사 29주년을 맞아 14~23일까지 유명 브랜드를 최고 80%까지 할인해 판매한다.

이 기간 ‘29 이벤트’를 열고 엠폴햄, 클라이드, 노튼, TBJ  티셔츠와 인따르시아 양말(2족), 보디가드 런닝, 마루 팬티를 각각 2900원에 판매한다.

또 시슬리·올리브데올리브 티셔츠, 베네통·샤틴 원피스, 제시뉴욕·라인·로엠 블라우스, 스와치 시계 등은 2만9000원 균일가에 제공한다.

아울러 행사기간 중 주말에는 릴레이 타임서비스를 통해 맨스타 정장(5만원), 맨스타 니트, 남방, 바지(1만원), 파코라반 드레스셔츠(8000원), 리바이스 청스커트(1만원) 등을 깜짝 판매한다.

아주경제= 박상권 기자 kwon@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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