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에무라는 평소 트렌디하면서도 개성 있는 스타일로 20대~30대 여성의 강력한 지지를 받고 있는 최강희를 새 모델로 발탁함으로써 고객층을 넓히고 브랜드 파워를 한층 더 강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최강희는 올 9월부터 기존 모델인 탤런트 이혜영과 함께 슈에무라의 대표 얼굴로 활동하게 된다.
아주경제= 최민지 기자 choimj@ajnews.co.kr(아주경제=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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