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은 26일까지 최소수익 1% 보장형 파생결합증권(ELS)을 판매한다.
코스피200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이 상품은 1년 만기 원금 101% 보장형 상품이다.
만기지수평가일에 기초자산 지수가 최초기준지수보다 낮더라도 1% 수익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만약 투자기간동안 기초자산 지수가 최초기준지수 대비 25% 초과상승한 적 없고 최초기준지수 이상일 경우 지수상승률의 60%에 추가적으로 1% 수익(가능수익률 1%~16%)을 지급한다. 또, 최초기준가격 대비 25% 초과상승한 적이 있으면 만기에 연 3% 수익을 지급한다.
아주경제= 김용훈 기자 adonius@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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