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27일 오전 한화그룹 본사 26층 회의실에서 어린이재단 이제훈 대표이사(왼쪽에서 다섯번째), 김연배 한화그룹 사회봉사단 부회장(가운데), JA코리아 김태균회장(오른쪽에서 네번째)과 직원들이 협약식 사인 이후 박수를 치고 있다. |
한화그룹이 저소득층 청소년들의 자립을 위한 자격증 취득을 적극 지원하는 한편 올바른 경제가치관 확립을 위한 아동·청소년 대상의 경제교육사업도 시행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이날 오전 10시 장교동 한화빌딩 26층 대회의실에서 한화그룹 사회봉사단 김연배 부회장과 어린이재단 이제훈 대표이사, JA코리아 김태준 회장 및 실무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저소득층 아동·청소년 지원사업 협약식을 진행했다.
아주경제= 이미경 기자 esit917@ajnews.co.kr(아주경제=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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