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의 투자정보 채널인 미래에셋미디어(media.miraeasset.com)가 '글로벌 투데이' 방송 1주년 기념 강연회가 1일과 2일 양일간 오전 8시30분부터 방송된다.
지난달 25일 여의도 미래에셋빌딩 지하강당에서 열린 미래에셋미디어 강연회는 이재호 미래에셋증권 상무와 한상춘 전무가 각각 ‘대학생을 위한 자산관리 전략’,‘글로벌 금융시장의 이해’를 주제로 1.2부로 나눠 모두 2시간 동안 진행했다.
구필희 미래에셋미디어 본부장은 “투자와 경제이슈에 심이 많은 대학생들 눈높이에 맞춰 프로그램을 기획했다"며 "자산관리에 관심있는 대학생과 투자자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생방송 글로벌투데이는 매일 아침 8시30분부터 약 50분간 글로벌 경제이슈에 대한 심층 분석과 다양한 투자정보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미래에셋미디어 홈페이지 및 미래에셋증권 HTS를 통해 실시간으로 방송되며, 방송시간 이후에도 VOD를 통해 누구나 무료로 시청할 수 있다.
아주경제= 문진영 기자 agni2012@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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