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포의 생존코드를 이루는 3가지 성분은 레스베라트롤, 알라닌 코코일, 네오-엔도르핀으로 ‘타임 레볼루션 이모탈 유스’는 각각 세포의 생명력을 강화하고, 표피 줄기세포의 수명을 연장시켜 피부를 최상의 상태로 유지해 준다고 미샤 측은 설명했다.
또 기존 화장품에 주로 사용하던 정제수 대신 천 년이 지나도 껍질이 썩지 않는다는 베츌라 알바 주스를 100% 사용해, 변하지 않는 생명력을 부여하는 것 역시 ‘타임 레볼루션 이모탈 유스’만의 특징이다.
‘타임 레볼루션 이모탈 유스’는 피부세포의 재생을 촉진하고 피부에 생기를 부여해주는 ‘이모탈 유스 세럼’(50ml/ 4만8,000원)과 에너지와 활력을 불어넣어 피부 항상성을 실현시켜 주는 ‘이모탈 유스 크림’(50ml/ 6만원)의 2종으로 구성돼 있다.
아주경제= 최민지 기자 choimj@ajnews.co.kr(아주경제=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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