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가 통합 공채 1기 신입사원 선발을 시작한다.
신한카드는 이번 대졸 신입사원 모집에서 약 70여 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이번 채용은 4년제 대학 졸업자나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하면 인터넷 원서 접수는 오는 23일까지 진행된다.
전형은 1차 면접, 인적성 검사, 2차 면접 순으로 진행된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일자리 창출이라는 사회적 책임을 고려해 공채 규모를 당초보다 늘렸다"고 말했다.
아주경제= 고득관 기자 dk@ajnews.co.kr(아주경제=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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