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홈쇼핑, ‘더 럭셔리’ 프리미엄 브랜드 초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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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9-09-15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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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홈쇼핑(www.lotteimall.com)의 롯데명품관 ‘더 럭셔리’가 특집 방송을 진행한다.

16일부터 3일간 오전 11시 20분부터 2시간 동안 방송되는 이번 특집 방송에서는 롯데홈쇼핑의 인기 명품 브랜드 상품과 특집전에서만 만날 수 있는 신상품이 공개된다.

3일간 판매되는 모든 상품에는 10만원 한도 내에서 구매금액의 10%를 적립금으로 부여한다. 방송을 통해 백화점 대비 10~20% 저렴한 가격과 10개월 장기 무이자 할부 혜택 등을 제공한다. 

이번 특집방송에서는 ‘발리 아코디언백(148만원)’, ‘발리 올레더백(118만원) 등 100만 원대가 넘는 핸드백부터 화사한 꽃무늬 프린트로 유명한 ‘오일릴리 위크엔드백(18만 8000원)’과 ‘에콕스 시크릿 슬림팬츠(11만 9000원)’ 등 신상품도 선보인다.

또 독일명품 ‘아이그너 쇼퍼백(59만원)’과 추석선물하기 좋은 ‘아이그너 클러치백+지갑(44만 9000원)’, 20만 원대 후반에 판매되던 ‘보또 롱 카디건(19만 8000원)’, 계절에 관계없이 패션 리더들이 선호하는 ‘로베르또 까발리 보잉 선글라스(20만 8000원)’도 선보인다.
 

아주경제= 최민지 기자 choimj@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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