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게이츠 13살 딸 미모 화제, 숙녀티 철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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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9-09-17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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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 회장의 딸 제니퍼 캐서린 게이츠의 미모가 네티즌 사이에 화제다.

제니퍼 캐서린 게이츠는 올해 13살로 1996년 1월8일 생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한 인터넷사이트에 공개된 제니퍼의 최근 모습은 13살이라고는 믿어지지 않을 정도로 숙녀티가 역력하다.

한편 제니퍼의 아버지 빌 게이츠는 딸의 컴퓨터 사용시간을 제한하고 있다고. 평일은 하루 45분, 주말에는 하루 1시간만 허용하는 식이다.

인터넷뉴스팀 news@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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