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코리아는 새만금의 국민적 공감대 형성과 효율적 개발을 위한 싱크탱크 역할을 하고 있는 순수 민간운동 단체다.
이번 행사에는 새만금코리아 회원, 임원 각계 전문가, 원로 등 7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1부 기념 세미나는 ‘명품’새만금을 만들기 위해 세 가지 주제로 나눠 이정식 안양대교수(전 국토연구원장)와 이봉훈 농림수산식품부 4대강새만금과장, 이원희 한국농어촌공사 새만금 이사가 발제를 맡는다.
2부는 창립기념식에 이어 만찬 순서로 진행된다.
새만금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새만금사업의 성공적 완수를 위한 지혜를 모으고 각오를 다지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아주경제= 이나연 기자 ny@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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