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證, ELS 2종 출시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09-09-21 09:54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대신증권은 22일부터 24일까지 조기상환형 파생결합증권(주가연계증권, ELS) 2종을 각각 50억원 규모로 판매한다.

두 상품 모두 만기 3년에 6개월마다 조기상환기회가 주어진다.

'대신 ELS 826호'는 LG전자와 우리금융을 기초자산으로 하며 기준가 대비 하락률이 큰 종목이 최초 기준가격의 90%(6,12개월), 85%(18,24개월), 80%(30개월, 만기) 이상이면 연 23.4%의 수익을 지급한다. 만기시 두 기초자산 최종가격이 기준가 대비 80%미만 하락해도 장중가 포함 55% 미만 하락한 적이 없으면 수익을 보장한다. 

'대신 ELS 827호'는 POSCO와 LG화학을 기초자산으로 하며 최대 연 14% 수익을 지급한다.

최소 100만원부터 청약할 수 있으며, 발행일은 오는 25일이다. 

아주경제= 문진영 기자 agni2012@ajnews.co.kr
(아주경제=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