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사이즈' 한영.."신곡 따라 부르면 건강한 몸매가"

신곡 '다이어트'로 컴백예정인 가수 한영이 44사이즈에 도전한다.

한영은 최근 자신의 블로그에 '한영 피트니스 현장 스케치 #1'이라는 제목의 글을 올려 공운동, 워킹머신, 복근 운동 등을 하는 사진 등을 공개했다.

실제로 그의 신곡 다이어트도 '아침엔 샐러리로, 점심은 마음껏 먹어둬, 저녁엔 과식해선 안 돼' 등 다이어트 과정을 가사로 담았다.

한영의 소속사는 "이 노래를 듣고 따라 부르며 행동으로 옮기는 사람들은 한영과 같은 몸매를 가질 수 있고 건강한 삶을 살 수 있도록 하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앞서 한영은 지난 20일 잠실 야구장에서 두산베어스와 롯데자이언츠 경기 클리닝 타임에 등장해 신곡 다이어트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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