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이인혜 미니홈피에 따르면 '나에게 스타화보란' 글을 통해 본인과 스타화보에 대한 선입견으로 쉽지 않은 도전이었지만 결과는 보람차다는 심정을 토로했다.
이인혜는 "많은 관심과 매출1위..참 행복한 결과가..2달간의 수많은 압박과 고민과 아픔을 씻어주었다"며 "무모한 도전으로 상처받지 않았음에 너무도 큰 행복감을 느낀다"고 언급했다.
그는 또 "어떤 일에도 반드시 잃어야 하는 부분이 있다는 것은 가슴아프지만 많은 것을 얻었기에 한없는 기쁨과 감사함으로 가득하다"고 덧붙였다.
김준성 기자 fresh@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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