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본연의 맛인 ‘맥심 오리지날’, 맛과 향이 부드러운 ‘맥심 모카골드 마일드’, 100% 아라비카 원두만을 사용한 ‘아라비카100’ 등으로 구성됐다.
‘맥심 50호 선물세트’(사진·1만7500원)는 맥심 오리지날, 모카골드 마일드, 아라비카 100의 커피제품과 머그잔 2개가 들어 있다.
받는 사람의 품격에 맞춘 맥심 아라비카 100(1만5000~1만8000원)선물세트는 원두 커피의 깔끔한 맛과 향이 있는 프리미엄 인스턴트 커피로 한층 업그레이드 된 품격을 느낄 수 있다.
또 맥심믹스 26호(1만300~2만6400원)는 부드러운 맥심 모카믹스부터 오리지날 믹스, 맥심 아라비카 100 믹스까지 구비했다.
특히 ‘맥심커피세트 5종’과 ‘맥심믹스세트 2종’은 80%이상 재활용 용지를 사용하고, 콩기름 원료로 인쇄해 더욱더 자연을 생각한 친환경 패키지를 적용해서 소비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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