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를 위한 최고위 사진과정 ‘서울사진클럽’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09-09-23 15:12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30년 동안 사진의 길을 걸어온 사진가 포토스페이스 임향자 대표가 주관하는 CEO를 위한 최고위 사진과정 ‘배병우와 함께하는 서울사진클럽’이 25일 개설된다.

교육과정은 미술관과 해외 촬영지에서 14주에 걸쳐 진행된다. 총 13명의 강사진은 서울예술대학 배병우 교수와  조선희, 김홍희, 오오야마 켄이치로 등 국내외 인기 작가들로 구성됐다.

매주 금요일 주 1회 14주 수업으로 수강자 부부가 함께 참가하는 패밀리 과정과 과정 수료 이후 작품을 전시하는 수료작품전이 진행될 예정이다. 수업 교재와 촬영에 필요한 모델료, 소품 등이 포함된 등록금은 300만원이다.

촬영실습 위주로 구성된 커리큘럼은 사진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사진예술을 통해 경영자의 감성 마케팅을 함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과정 신청은 spc@iphos.co.kr로 가능하다.

아주경제= 정진희 기자 snowway@ajnews.co.kr
(아주경제=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