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6일 한영실 총장의 해설로 숙명아트센터에서 열리는 첫 공연 '카사노바의 댄스'는 관악 연주와 라틴 음악을 선사한다.
이어 11월에는 숙명여대 동문인 이금희 아나운서가 진행하는 '가을의 향기'를, 12월에는 이익선 아나운서가 진행하는 '오페라 명곡과 함께 하는 송년 음악회'가 열릴 예정이다.
이번 콘서트는 숙명여대 재학생 뿐만 아니라 일반인들도 관람할 수 있다.
아주경제= 이미호 기자 miholee@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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