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벤처투자는 6일 공연예술 프로젝트 및 공연예술 관련 기업에 투자하는 엠벤처문화활성화투자조합을 결성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조합결성총액은 100억원이며 이 중 엠벤처투자는 10억원(10%)을 출자한다. 조합존속기간은 7년이다.
회사관계자는 "해외시장에 수출가능한 경쟁력있는 문화산업 컨텐츠(공연, 드라마등)에도 투자한다"고 밝혔다.
아주경제= 김선국 기자 usese@ajnews.co.kr(아주경제=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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