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바스 내추럴 24는 프랑스 에코서트(ECOCERT)가 인증한 유기농 쉐어버터, 올리브 오일 및 카모마일 워터로 만든 오가닉 모이스춰라이징 포뮬러가 피부 깊숙히 스며들어 건조한 피부를 촉촉하게 케어해 준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또 무인공색소, 무인공향료 등을 원칙으로 바디 피부에 순하게 작용하고 6주간 진행된 피부 누적 자극 테스트인 ‘하이포 알레제닉(알레르기) 테스트’를 완료해 안전성을 입증했다.
해피바스 김근종 PM은 “내추럴24에는 97% 이상의 천연 성분이 들어있어 민감성 피부를 가진 사람들이 자주 덧발라도 자극 없이 뛰어난 보습효과를 누릴 수 있다”고 말했다.
‘내추럴 24 모이스춰라이징 로션’(450g/ 16000 원대), ‘내추럴 24 핸드크림’(75g/ 7400 원대), ‘내추럴 24 풋크림’(75g/ 7900 원대) 총 3종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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