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IT융합제품 기술력↑ 가격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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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9-10-22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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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바이어들의 한국 IT융합 제품 구매 의사가 높다는 분석이 나왔다. 기술력이 매력적이라는 이유에서다. 하지만 가격에 대한 만족도는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나 대안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코트라(KOTRA)는 지난 13일부터 이틀간 킨텍스에서 열린 ‘IT융합국제전시회’에서 참가한 해외 바이어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전체 응답자의 93%가 한국 기업의 IT융합 제품을 구매할 의사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22일 밝혔다.

26개국 137명의 해외 바이어를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설문조사는 의뢰대상의 73%인 총 100명이 설문에 응했다. 지역별로는 미국과 중국, 동남아 바이어가 많았다는 게 코트라의 설명이다.

코트라에 따르면 바이어들은 한국 기업의 기술력을 높이 평가했다. 설문응답자의 75%가 한국 IT융합제품의 기술력에 대해 만족했다고 답한 것.

이밖에 디자인에 대해선 전체 바이어의 71%가, 기술·디자인·성능 면에선 75%가 만족했다고 답했다.

다만 가격에 대한 만족도는 떨어졌다. 전체 응답자의 44%만이 한국 IT제품 가격이 적당하다고 답했다. 39%는 보통이라고 답했고 17%는 ‘가격에 만족스럽지 못하다‘고 답해 이에 대한 대책이 시급한 것으로 판단된다고 코트라는 전했다.

아주경제= 차현정 기자 force4335@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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