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운대,‘석학초청 강연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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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9-10-22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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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평론가 진중권, 김진오 광운대 교수등 강연자로 나서

   
 
   광운대학교 전경/광운대 제공

광운대학교는 오는 26일부터 12월 4일까지 ‘교양의 새 지평, 학문의 경계를 넘다’라는 주제로  총 11회에 걸쳐 ‘석학초청 강연회’를 연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미래 창조사회에서 학문으로서 ‘교양학’의 개념과 그 역할에 대한 새로운 이해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오는 26일 이향철 광운대 동북아대학 교수의 ‘다시 교양을 생각하다’를 시작으로 문화·고고학·로봇·미래사회 등을 아우르는 국내 석학들이 강연자로 나선다.

최재천 이화여대 에코과학부 교수, 문화평론가 진중권, 김진오 광운대 정보제어공학부 교수 등이 다양한 주제로 학생들과 소통한다.

김기영 광운대 총장은 “최근 들어 대학 학문의 세분화  전문화가 가속화되면서 각 학문 영역에 대한 깊이 있는 접근이 가능해졌지만 학문의 본질과 가치가 희석되고 학문 간의 소통 단절이라는 새로운 문제점이 생긴 것이 사실”이라며 “이번 릴레이 특강을 통해 교수와 교수, 교수와 학생이 어우러져 함께 고민하고 소통하는 학문의 장을 경험할 수 있는 생생한 만남의 장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아주경제= 이정화 기자 jhlee@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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