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은 이날 자사의 전문인력을 파견해 전시된 식품을 통해 배운 내용을 직접 확인하고 건강한 단맛 요리를 직접 만들어 보는 체험식 프로그램으로 구성, 흥미 요소를 부여하고 교육 효과를 높였다.
한편 CJ제일제당은 어린이들이 식이섬유가 풍부하고 장 건강과 칼슘 흡수를 돕는 프락토올리고당으로 건강하고 맛있는 급식을 섭취할 수 있도록 지난 9월부터 이 곳에 '백설 올리고당(프락토)'를 지원하고 있다.
아주경제= 최용선 기자 cys4677@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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