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은캐피탈은 다음달 1일 창립23주년을 앞두고 역대 사장들을 초청해 간담회를 열었다고 29일 밝혔다.
'국내외 경영환경 변화에 따른 회사의 비전과 대응전략'을 주제로 열린 이번 간담회에는 전현직 임원 11명과 현병택 현 대표가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현병택 대표는 지속성장이 가능한 기업이 되기 위한 전략에 대해 역대 임원진과 의견을 교환했다고 기은캐피탈은 밝혔다.
아주경제= 고득관 기자 dk@ajnews.co.kr(아주경제=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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