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통상부는 오는 12일로 '제네바협약'이 60주년을 맞는 것과 관련, 정부의 협약 준수 의지를 재확인하는 한편 협약의 역할을 높이 평가했다.
외교부는 이날 성명을 통해 "제네바협약 당사국으로서 협약의 인도주의적 의무를 성실히 이행해온 우리나라는 인도주의 구현을 위한 '제네바협약'의 역할을 평가한다"고 밝히고 "향후에도 인간의 존엄성을 확보하기 위한 국제 사회의 노력에 계속 동참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1949년 채택된 제네바협약은 전투행위에 더이상 가담하지 못하는 부상병과 전쟁포로, 민간인, 국제적십자요원 등 비전투행위자에 대한 인도주의적 대우 의무를 당사국에 부여하고 있다./ 연합
아주경제= 인터넷뉴스팀 기자 news@ajnews.co.kr
(아주경제=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