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로써 윈도7 이용자들은 프린터 인쇄와 마찬가지로 별도 사진인화 사이트를 방문할 필요 없이 바로 사진인화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원하는 사진을 결재 후 하루 만에 받아볼 수 있어 편리하다. 수도권의 경우 당일 오전 신청시 오후 혹은 다음날까지 사진을 받아볼 수 있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윈도7 인화 서비스의 이용 가격은 89원(3*5인치)과 119(4*6인치)이다.
한편 스냅스는 온라인 포토북 업계 1위 업체로 최근 사용자가 전 페이지를 직접 꾸미는 2010년 맞춤 포토 다이어리를 출시해 인기를 끌고 있다.
아주경제= 인터넷뉴스팀 기자 news@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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