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대통령실에서 행정인턴 직원 11명을 공개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정책홍보 보도분석 행사기획 등으로 청와대는 20일부터 30일까지 원서를 접수한 뒤 서류심사와 면접을 거쳐 다음달 11일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청와대 관계자는 “젊은 인재들에게 국정참여의 기회를 제공하고 예비 취업인력의 전문성 향상을 지원하기 위한 취지로, 자세한 사항은 인터넷 홈페이지(www.president.g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며 “계약기간은 6개월이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경험하게 된다”고 말했다.
특히 이번에 채용하게 될 행정인턴들에 대해서는 취업지원 전문기관의 협조를 받아 △개인별 진로적성 검사를 실시 △맞춤형 취업정보를 제공하고, △취업 교육프로그램 강화 △기업현장 방문 등을 통해 사회진출을 돕기로 했다.
청와대가 인턴사원을 처음 공모한 것은 참여정부 시절인 지난 2006년부터이며 현 정부 들어서는 지금까지 3차례 공모했고 지난해 7월 실시한 1기 행정인턴 채용 경쟁률이 102대 1을 기록한 바 있다.
아주경제= 송정훈 기자 songhddn@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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