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한반도정책연구원(이사장 류기하)과 한국근우회(회장 이희자)는 20일 국회서 '2009 사랑의 김치나누기' 행사를 개최했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에는 한나라당 김선동 의원, 친박연대 정하균 의원, 민주당 김재윤의원 등 국회의원 10여명과 고려대, 이화여대 등의 북한학과 학생, 한국 근우회 소속 여성봉사단 등이 함께했다.
이날 담근 김치 5천포기는 새터민과 무의탁 홀몸노인, 소년소녀가장, 장애인가정 등 사회 빈곤층 가정에 나눠줄 예정이다.
류기하 한반도정책연구원 이사장은 "여야 국회의원과 봉사단체 회원들이 연말연시에 불우이웃을 돕기 위해 뜻을 모은 것"이라며 "이번 행사가 우리 사회의 불우이웃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키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아주경제= 팽재용 기자 paengmen@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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