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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706개점을 회원사로 보유한 서울시 안경사회와의 업무 협약을 통해, 한진은 안경협회의 도심 내 주요 지역의 근린거점을 활용, 택배 취급점을 폭 넓게 확충하게 됐다. 협회는 한진택배의 신개념 특화서비스를 활용함으로써 고객 이용편의를 크게 향상시킬 것으로 양측은 기대하고 있다.
임태식 한진 택배영업부 상무는 “업계 최초로 시도되는 택배업체와 안경점 간의 크로스오버 마케팅을 통해, 생활 편의서비스로 자리매김한 택배가 이종산업과의 지속적인 연계상품 개발이나 상생의 비즈니스 모델로 확대, 발전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전사적으로 ‘기다리지 않는 택배’를 표방하며 개인고객 유치에 역점을 두고, 시간지정 집하 등 차별화된 서비스 개발과 전략적인 시장 공략을 통해, 기업물량(B2C) 대비 개인택배 비중을 현재의 20~30% 수준에서 40% 가까이 끌어올릴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한진은 안경협회의 1700여 영업점 가운데, 관할지역내 지리적 중복여부와 접근성, 고객 편의성을 감안해 택배 취급 점을 개설하고, 향후 안경협회와의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상생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아주경제= 최민지 기자 choimj@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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