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르노삼성 SM시리즈 산실…중앙연구소와 디자인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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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9-12-01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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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을 대표하는 최고의 기술진들이 자유롭고 창의적인 분위기 속에서 연구 개발에 몰두하고 있는 르노삼성자동차 중앙연구소와 디자인센터.

출범 당시 12명의 디자인 스텝으로 시작한 디자인 센터에는 현재 45명의 디자인 스텝이 근무하고 있다.

르노삼성자동차 디자인센터는 '르노디자인 네트워크'에서 르노 본사의 메인 디자인 스튜디오에 이어 두 번째로 큰 규모다.

현대 르노삼성자동차 디자인센터는 자동차의 내·외장 디자인, 클레이 모델링, 디지털 모델링, 자동차 컬러, 소재, 감성 품질 검토등의 업무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르노삼성자동차 제공)

아주경제= 이정화 기자 jhlee@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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