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범 당시 12명의 디자인 스텝으로 시작한 디자인 센터에는 현재 45명의 디자인 스텝이 근무하고 있다.
르노삼성자동차 디자인센터는 '르노디자인 네트워크'에서 르노 본사의 메인 디자인 스튜디오에 이어 두 번째로 큰 규모다.
현대 르노삼성자동차 디자인센터는 자동차의 내·외장 디자인, 클레이 모델링, 디지털 모델링, 자동차 컬러, 소재, 감성 품질 검토등의 업무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르노삼성자동차 제공)
아주경제= 이정화 기자 jhlee@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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