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자르트 ‘에이지엑스 플래티늄 비비크림’은 기존 비비크림보다 입자가 더욱 미세해 가볍게 발리면서도 피부에 부드럽게 밀착되는 것이 특징이다. 이에 따라 피부 결점, 기미, 주근깨, 잔주름 및 넓어진 모공 등을 자연스럽게 커버하고, 피부 톤을 균일하게 정돈시켜 도자기처럼 화사하고 매끈한 피부로 표현해준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특히 닥터자르트만의 피부 항산화 원료인 베리 칵테일(Berry Cocktail) 성분을 함유해 피부 주름을 개선시켜준다. 또한 판테놀, 알란토인, 녹차추출물, 비타민 E유도체 등 각종 식물성 성분을 함유해 피부에 풍부한 영양과 보습을 부여하며, 미백에 탁월한 알부틴 성분이 피부 속부터 맑고 투명하게 가꿔준다. SPF36 PA++의 높은 자외선 차단지수는 UVA와 UVB를 효과적으로 차단해 겨울철 자외선 및 유해 환경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준다.
닥터자르트 관계자는 “‘에이지엑스 플래티늄 비비크림’은 여성 소비자들이 최대 피부 고민인 쌩얼과 동안 피부 표현을 보다 간편하게 해결할 수 있도록 커버력이 뛰어나면서도 미백과 주름 관리, 자외선 차단까지 한번에 해결할 수 있는 제품이다”라고 밝혔다.
닥터자르트 에이지엑스 플래티늄 비비크림 30ml, 2만 9000원.
아주경제= 최민지 기자 choimj@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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