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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회장은 "작은 정성이 앞으로 한국은 물론 세계 경제를 이끌어나갈 석학 배출에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의미를 밝혔다.
신경영관은 지하 4층 지상 5층으로 내년 착공해 2012년 준공할 예정이다.
아주경제= 김영배 기자 young@ajnews.co.kr
(아주경제=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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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회장은 "작은 정성이 앞으로 한국은 물론 세계 경제를 이끌어나갈 석학 배출에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의미를 밝혔다.
신경영관은 지하 4층 지상 5층으로 내년 착공해 2012년 준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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