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전 서울 중구 신세계백화점 본점 앞에서 모델들이 대한민국 국새에서 영감을 받아 병 모양을 '한국 전통의 멋'으로 새단장한 '임페리얼 21 그레이트 씰(Great Seal)'을 선보이고 있다. 이날 선보인 임페리얼21년산의 병은 페르노리카코리아측이 제4대 대한민국 국새 제작에 참여한 전각 장인인 세불 민홍규 선생과의 협업으로 제작했다. [연합뉴스]
아주경제= 최민지 기자 choimj@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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