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렉서스병원자선콘서트/한국도요타자동차 제공 |
한국도요타자동차는 오는 22일부터 내년 1월 15일(금)까지 '렉서스 병원 자선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올해로 7회째를 맞이하는 '렉서스 병원 자선 콘서트'는 병마와 싸우는 환자의 쾌유를 기원하는 마음으로 병원을 직접 찾아가 실시하는 자선 콘서트다.
서울·부산·대전·대구·광주 등 전국 주요 도시의 10개 병원에서 개최된다.
피아노, 베이스, 색소폰으로 구성된 4인조 재즈 밴드 ‘프렐류드’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친근한 음악을 선사할 예정이다.
아주경제= 이정화 기자 jhlee@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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