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CES2010 개막식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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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0-01-08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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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가 남용 부회장, 강신익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7일 오전(현지시각) 미국 라스베이가스에서 열리고 있는 세계 최대의 가전쇼인 'CES 2010'에서 자사 부스를 개막했다.

이번 전시회에서 LG전자는 6.9mm의 울트라 슬림 LED LCD TV를 비롯해  스카이프 소프트웨어를 탑재한 브로드밴드 TV 등 북미시장을 겨냥한 다양한 전략제품을 선보였다. 

   
LG전자 남용 부회장이 미국 라스베이거스 에서 열린 'CES 2010'에서 LG전자의 3D 모니터 제품을 관람하고 있다.
 
 
   
LG전자 남용 부회장이 미국 라스베이거스 에서 열린 'CES 2010'에 전시된 LG전자 모니터 제품을 관람하고 있다.
 
   
 LG전자 남용 부회장이 'CES 2010'에서 스카이프 소프트웨어를 탑재한 LG전자의 브로드밴드 TV로 영상통화를 시연하고 있다.
 
 
   
LG전자가 7일부터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쇼 'CES 2010'에서 선보인 두께가 6.9mm의 울트라 슬림 LED LCD TV를 관람객들이 관람하고 있다.

 
 
   
 'CES 2010' LG전자 부스 입구 전경
 


아주경제= 이형구 기자 scaler@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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